💔 돌싱글즈7 2회 요약: 출연자 이혼 사유부터 감정 공유, 조깅 데이트 예고까지
2025년 7월 2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 2회에서는 10명의 돌싱남녀가 본격적인 정보 공개에 돌입하며, 각자의 이혼 사유를 고백했습니다. 단순한 소개를 넘어, 상처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던 진솔한 순간들이 이어졌고, MC 이다은의 공감 섞인 반응과 다음 회 데이트 예고까지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 출연자별 이혼 사유 총정리
- 한지우: 부부간 다툼이 잦아 이혼을 했지만 이혼 후 불과 1-2달 후에 전 남편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했던 직장 유부녀와 본인이 살던 신혼집에서 살림을 차렸다는 사실을 알게됨
- 조아름: 결혼생활 중 남편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이후 감정이 떠나 자연스럽게 이혼을 선택.
- 박성우: 처가 식구까지 부양하며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고, 창업 실패까지 겹쳐 경제적 부담과 외로움 속에서 결국 합의 이혼.
- 김도형: 해외 거주 중 부부간 갈등이 잦아졌고, 코로나로 인해 하늘길이 막힌 상태에서 둘만의 생활에서 반복된 다툼과 정서적 거리감이 커져 이혼을 결정.
- 이인형: 주말부부 생활 중 예정에 없던 귀가로 아내의 외도를 직접 목격하고, 충격 속에 즉시 이혼.
- 이동건: 출장에서 하루 먼저 돌아온 날, 떨떠름한 아내의 반응에 미묘한 감정을 느꼈고 데이트 중 아내가 다른 남성과 통화하는 내용 중 본인을 '아는 오빠'라고 칭해 혼인신고 상태에서 바로 이혼 절차 진행.(결혼식 전 파혼)
- 한예원: 시어머니의 정신질환에 대한 무지와 편견, 고부갈등이 지속되면서 결혼생활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해 이혼.
- 장수하: 남편의 직업 특성상 결혼 사실도 숨겨야 했으며 결혼 초기부터 시댁의 냉대와 “장모한테 반품하라”는 욕설까지 듣는 등 극심한 고부갈등 속에 자존감이 무너져 이혼.
- 김명은: 반복되는 갈등과 심리적 스트레스로 건강까지 악화,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이혼을 선택.
- 박희종: 본인이 사회 초년생 입장에서 일에 집중한 면이 있었고 아내와 가치관, 생활 리듬에서 계속 충돌하며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합의 이혼.
🗣 감정 공유와 MC들의 공감
MC 이다은은 “짐을 싸다가 울었던 기억이 있다”는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출연자들의 고백에 진심으로 공감했고, 은지원은 “지금은 좋은 남편이 있으니 됐다”고 응원하며 분위기를 다독였습니다. 이혜영과 유세윤 역시 감정선을 지지하며 분위기를 따뜻하게 이끌었습니다.
💑 ‘현커’ 커플 근황 공개
이다은은 시즌1부터 시즌6까지 이어진 커플들의 근황을 언급하며 프로그램의 매칭 성공률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시즌1의 이아영, 시즌5의 심규덕 커플이 여전히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 다음 회 예고: 새벽 6시 ‘조깅 데이트’ 시작
이날 방송 말미에는 둘째 날 아침 6시에 진행될 ‘조깅 데이트’ 공지가 등장하며 출연자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첫인상 투표에서 세 남성 출연자의 선택을 받아 ‘올킬녀’로 떠오른 김명은이 데이트 참여 여부를 망설이는 가운데, 누가 새벽 데이트에 나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했습니다.
✅ 마무리
<돌싱글즈7> 2회는 단순한 이혼 고백을 넘어서 각 출연자들의 깊은 감정을 드러낸 진정성 있는 회차였습니다. 다음 회에서는 직업 공개와 랜덤 데이트 등 본격적인 로맨스가 예고되어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기대됩니다.